울산시·울산TP, 지역 중소기업 위기대응 체계 본격 가동
위기지역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수혜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와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지역 내 중소기업 위기 징후를 상시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구축 사업 Stand-up 맞춤지원」 지원 대상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TP에 설치된 위기지원센터는 지역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사업장 수, 종사자 수, 총급여 등 주요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지역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위기 징후를 조사·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위기 징후 단계가 “주의” 또는 “심각”으로 결정된 밀집 지역 소재 중소기업 대상으로 Tech-UP(기술지원), Biz-UP(사업화지원)으로 구분하여,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3개월간 지원하고 있다.
울산TP 기업지원단 윤지현 단장은 “위기지원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위기대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