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력산업(자동차, 조선, 화학) 중소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위한 지원 시작
성장단계별 지원기업 5월 2일까지 모집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광역시가 중소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단계별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매년 수혜기업의 매출성장과 고용창출 효과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왔다.
단계별 지원대상으로는 ▲초기·잠재기업 ▲예비선도(스타)기업 ▲혁신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수출초기기업이 있다. 각 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총 6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혁신해야 할 시점에 있으며, 이번 성장사다리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