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울산광역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지난 15일(목) 호텔현대바이라한 중연회장에서 ‘울산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역량 강화 및 보조금 집행 교육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시 및 관련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울산TP가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혁신도시 및 성안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역 혁신을 통한 도심 활성화와 자율주행, 데이터 활용, 에너지 신산업 창출 등 혁신 산업을 육성할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新울산 4.0’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더불어 신산업 창출형 도시로의 이미지 전환을 목표로 한다. 특히, 주민 생활 만족도의 획기적인 개선과 함께 지역 위상 강화를 도모하고,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Testbed)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발굴과 투자 유치, 혁신기업 창출 및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울산이 선도 경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TP는 최근 개최된 행사에서 ▲세계 재생에너지 보급 동향과 전망 ▲에너지 수요 부문별 탄소중립 실현 방안 ▲국내 관련 정책 및 보급 동향과 시사점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과 국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울산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국고보조금 집행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사업비 집행 내역에 대한 상시 점검 매뉴얼 교육도 병행 추진됐다.
울산시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시민 중심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고보조금 집행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비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시 점검 체계를 마련하는 등 보조금 집행 관리에도 철저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련 기관 및 기업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울산시가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서비스를 구현하는 한편,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