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지역혁신클러스터 2기 사업화지원 수혜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울산TP,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 가속화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와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울산 미래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2기(울산) 수요맞춤형 사업화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혁신융복합단지에 입주했거나 연내 이전 예정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수소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 이내에서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인증·시험분석, 특허출원, 디자인, 마케팅, 전시회 참가, 사업화 컨설팅 등 8개 분야 중 2개 이상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울산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 또는 2025년 10월까지 이전 예정인 기업으로, 울산 특화산업(전력구동 모빌리티) 관련 업종이어야 한다.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는 울산TP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https://platform.utp.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TP 정책기획단 김연옥 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지역 미래차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연결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전기·수소차,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급격한 전환기에 맞춰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