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 본격 시행
정책 및 신사업 발굴 기능 강화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지역연구개발 거점기능 수행을 위한 울산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광역시로부터 4.9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혁신기관 간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및 추진사업 정보 공유를 통한 과학기술진흥 정책 및 R&D 사업 발굴 주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내용으로는 △지역 과학기술 정책 기획 △지역 현황 조사분석 △ 지역과학기술 정보 구축 및 제공 △지역R&D사업 기획 및 평가 관리 △지역 네트워킹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올해는 R&D기관장협의회, 광역연계협의회 등을 활용하여 과학기술혁신전략 수립 및 신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3월 '지역 R&D전담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자체 주도적 과학기술정책수립 및 과기부 역매칭 사업기획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지역 내 R&D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개발지원단의 법적지위 확보와 R&D컨트롤타워로서 노력을 가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TP 관계자는 “울산의 핵심산업과 연구개발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