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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주군과 울산TP, 청년 스마트팜으로 기후위기와 청년문제 해법 제시(최초보도일 : 2025. 8. 18.)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 25-08-26 조회수 344
내용

울주군과 울산TP, 청년 스마트팜으로 기후위기와 청년문제 해법 제시

청년 농업인의 성공을 위한 밀착지원으로 호평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가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청년 일자리 부족이라는 두 가지 과제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주군 청년 스마트팜 보급 육성 지원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생산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재배 방식만으로는 안정적 생산과 품질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울주군은 AI, ICT 기술 등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해법으로 보고, 2020년부터 스마트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울주군 스마트팜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 농업인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청년 스마트팜 보급 육성 지원사업은 18세 이상부터 45세 이하 울주군 청년들을 대상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생육 환경 제어가 가능한 1.5세대 이상의 실내농장 구축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까지 울주군과 울산TP의 지원을 받은 청년 농가 6개소 중 3개사는 억대 매출을 달성하며, 스마트팜이 단순한 첨단 농업을 넘어 청년층의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울주군 스마트팜 사업의 차별성은 시설 보급과 기술개발을 동시에 진행 한다는 점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농업 현장에서 발굴된 기술애로를 산업도시 울산의 기술력과 연계하여 개발·실증·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여름딸기 전용 첨단 식물공장 시스템 AI 활용 식물생장 판독기술 차세대 수처리 기술 등을 개발하여 울주군만의 스마트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창업기업이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 확보 문제 해결을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마케팅 교육과 라이브커머스, 공영홈쇼핑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밀착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한편, 울산TP는 울주군 내 청년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818()까지 신규 청년 농업인을 모집 중에 있으며, 향후 스마트팜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내에 스마트팜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울주군 청년 스마트팜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농업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준비된 청년 농업인을 발굴·육성하여 울주군만의 경쟁력 있는 스마트팜 기술과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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