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전지·ESS오픈랩, 기업지원, 공동활용 장비지원, 세부R&D 등 소개... 지역혁신클러스터 기술력 알려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전력구동 모빌리티용 전지 및 에너지생산·저장 융복합산업 개방형 혁신사업」을 기반으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5일부터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일대에서 열리고 있으며, ‘에너지 슈퍼위크’의 일환으로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미션이노베이션(MI), APEC 에너지장관회의 등과 함께 진행된다. 한국 정부와 IEA, 세계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Energy for AI, AI for Energy’를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구글·엔비디아·삼성·LG·SK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AI-에너지 융합과 저탄소 전략을 논의한다.
울산TP는 전시회 현장에서 ▲전지·ESS 오픈랩 ▲기업지원 프로그램 ▲공동활용 장비 ▲세부 R&D 성과 등을 소개했다. 하이어스, 인터맥, 엔비티에스 등 지역 기업도 함께 참여해 전지 및 에너지 저장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후산업 전환에 대응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오픈랩 실증 사례, 전력구동 핵심부품 개발 성과, 산·학·연 협력 모델 등이 전시돼 국내외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전지 및 에너지 융복합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라며 “참여 기업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