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서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성과 홍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적용 성과 소개,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자급자족 기반 마련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오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성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공장, 산업·생활 인프라, 분산전원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자급자족이 가능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관리기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CEMS), 통합운영센터(TOC),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등 네 가지 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에너지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지원해왔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와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전기사용량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업의 에너지 효율화와 비용 절감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TP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