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대면적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개발 거점으로 도약
산업부 국책사업「대면적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개발」실증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사업인 ‘대면적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개발’ 과제를 울산에 유치해 수소경제 선도도시 울산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LG화학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에너지기술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엘프시스템, GS건설, 하이테크엔지니어링,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이 공동 참여한다. 울산TP는 지역기업의 기술 실증과 수전해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한다.
이번 기술 개발은 국내 수소 생산 기술 자립과 고효율 수전해 시스템 구현을 위한 기반 기술이며, 수전해 시스템의 부품 국산화 및 품질 고도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울산TP는 기 구축된 알칼라인 수전해(AEC) 500kW, 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PEM) 500kW,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AEM) 1MW를 구축함으로써 3가지 타입의 수전해 설비 2MW를 확보해 향후 청정 수소 생산부터 저장ᐧ이송ᐧ활용까지 전주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사업 유치를 통해 울산이 그린 수소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들과 함께 수소산업 밸류체인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