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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TP, ‘암모니아 벙커링 특구’ 성공 실증 위해 주관기관 역량 결집(최초보도일 : 2025. 11. 7.)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 25-11-07 조회수 300
내용

울산TP, ‘암모니아 벙커링 특구성공 실증 위해 주관기관 역량 결집

주관기관 라운드테이블 개최본격 실증 전략 논의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117일 오전 울산TP 본부동 3층 대회의실에서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을 맞아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주관기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암모니아 벙커링 실증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원활한 사업 수행과 실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울산TP,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등 주요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암모니아 공급 안전관리 방안 Truck to Ship(트럭투십) 벙커링 실증 절차 실증 착수 계획 등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역할 분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 및 재정지원사업 사업계획 수립 방안을 점검하고, 보조금 집행·관리 지침을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았다. 국내 최초로 육상 이동식(트럭투십) 기반 암모니아 벙커링 실증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Truck to Ship(트럭투십)' 벙커링의 핵심 안전 기준을 검증·수립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친환경 연료전환 정책에 부합하는 암모니아 핵심 연료공급망(Supply Chain)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울산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조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글로벌 무탄소 선박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본격적인 실증 착수에 앞서 주관기관들이 협력 방안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까지 내실 있게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실증사업의 성공은 물론,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해 울산이 글로벌 암모니아 벙커링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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