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를 위한 KNCAP 기술세미나 성료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12일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컨퍼런스홀에서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제도 이해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급변하는 자동차 안전 평가 기준을 지역 부품업계가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역 자동차부품업체 임직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에는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 분야의 핵심 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 미래차연구처 전준호 처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전 처장은 KNCAP 제도의 운영 현황, 주요 평가항목 심층 분석, 제도 효과 및 향후 개선 방향 등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심도 있게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KNCAP 평가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정책 및 시험 기준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TP 자동차기술지원단 이상령 단장은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 제도는 완성차 및 부품업체 모두에게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향후 평가 기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