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울산광역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관리위원회 개최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11일(목), 울산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연도별 추진성과 점검 및 사업목표 달성도 평가를 위해 ‘울산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관리위원회는 울산시청, 울산TP,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현대바이라한 울산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연도에 추진된 단위사업과 세부 프로그램을 점검·관리하여 사업목표 달성도를 확인하고, 전문가 자문을 기반으로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에너지(Energy), 생활(Life), 데이터(Data) 등 3개 분야 10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울산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소개 △성과관리위원회(에너지·라이프·데이터 분야별 발표) △전문가 질의응답 및 조언 △종합정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각 서비스별 담당자가 20분간 추진성과를 발표한 뒤 전문가 패널과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서비스 운영성과는 물론 기술적·정책적 개선방향까지 폭넓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관리위원회는 각 사업의 추진현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기술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