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획득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장려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인정받아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22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모범적인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울산TP는 그동안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 활성화,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사용 권장, 가족 돌봄 휴가 지원, 정시 퇴근 문화 정착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 가족 초청 행사, 건강검진 지원 등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기관의 경쟁력은 직원들의 안정된 가정생활과 행복한 직장문화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