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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TP, 울주군 청년 스마트팜의 AI 전환(AX) 가속화 (최초 보도일: 2026. 2. 25.)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 26-02-27 조회수 141
내용

울산TP, 울주군 청년 스마트팜의 AI 전환(AX) 가속화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도입으로 에너지 사용량 최대 15% 절감

초보 청년 농부도 전문가 수준의 ‘AI 기반 의사결정지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함께 추진 중인 청년 스마트팜 보급·육성 지원사업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ICT 설비 지원을 넘어, AI가 작물의 생육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환경을 자율 제어하는 지능형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26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에 발맞춰, 울산 지역 청년 농가들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기존 스마트팜이 농업인이 설정한 값에 따라 기기를 작동시키는 방식이었다면, 울주군에 도입되는 AI 스마트팜은 온·습도, 이산화탄소, 광량 등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생육 환경을 제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수확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생육 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실제로 2025년 추진한 울주군 청년 스마트팜 설비 고도화 및 기술 실증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사계절 딸기를 생산하는 아워즈팜(대표 장원규)은 지능형 AI 자동제어 솔루션을 통해 운영비 20%, 에너지 사용량 10~15% 절감 성과를 거뒀다. 유러피안 상추를 재배하는 울산스마트팜(대표 진정훈)은 이미지 기반 AI 생육 진단 솔루션을 적용해 작물 건강 상태를 수치화하고, 병해나 생리장해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수확량 안정화에 성공했다.

현장의 청년 농부들은 방대한 정보 속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는데, AI가 위험 신호를 선제적으로 알려주고 자원 낭비를 줄여줘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울산TP 관계자는 울주군은 도·농 복합 지역으로서 청년 농업인이 정착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AI 기술 도입을 통해 초보 청년 농부도 전문가 수준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TP2026년에도 울주군 청년 스마트팜 보급·육성 지원사업을 지속하며, AI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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