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사전 기업 수요 조사 실시
최대 6천만 원 규모 기업 맞춤형 지원… 수소산업 유망기업 발굴 본격화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울산 지역 수소산업 육성과 유망기업 발굴을 위해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 및 사업화를 준비 중인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2026년도 지원사업을 보다 실효성 있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은 국내 대표적인 수소산업 집적지로서 수소 생산·유통 인프라와 수소 모빌리티 보급 등 수소경제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이에 울산TP는 지역 내 수소산업 분야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6천만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기술사업화 및 판로개척, 컨설팅 등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수요조사 이후 사업 공고를 통해 사업계획서 접수, 서면 및 발표 평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할 것”이라며,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전 수요조사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T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수소에너지센터(052-219-0952, 09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