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지역 원전 기업 대상
「2026년도 원자력 지원사업 설명회」개최
원전 수출 및 해체 시장 확대에 발맞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촉진 지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4일(수)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2026년도 울산TP 원자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원전 수출 활성화 및 원전 해체 시장 확대 등 원자력 산업의 재도약에 발맞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울산TP는 울산 지역 원자력 특화 기업의 시제품 제작 및 인증 획득을 통한 사업화 촉진 방안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 지역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 기업을 위한 유관기관의 실질적인 지원 시책 발표가 이어졌다.
세부 발표 내용으로는 ▲울산TP 원전 및 에너지 분야 지원사업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구축 장비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각 기관 발표 이후 질의응답(Q&A) 시간을 마련해 참석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원전 특화 기업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