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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TP,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최종 선정… 국비 225억 원 확보 (최초 보도일: 2026. 6. 4.)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 26-06-05 조회수 156
내용

울산TP,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최종 선정국비 225억 원 확보

- 피지컬 AI 기반 물류로봇(AMR) 및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융합 플랫폼 본격 개발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울산지역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울산TP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25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울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지역산업진흥원이 진행한 수요조사와 상세 기획을 바탕으로 발굴되었으며, 지역별 특화산업과 혁신역량을 연계해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TP를 필두로 엠에스오토시스, 케이로드로보틱스, 코리아비티에스, 오토렉스, KBI동국실업 등 5개 세부주관기업과 11개 참여기관이 긴밀한 산··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제조, 물류, 서비스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의 융합 플랫폼 기술개발이다. 주요 개발 과제는 스마트 제조공정 및 라스트마일 물류이송 연계형 전력구동 플랫폼 멀티모달 센서 적용 차체 바디 플랫폼 및 전력제어 시스템 DSS 통합 Eccentric Wheel 모듈 및 지능형 제어 메커니즘 자동충전 연계 스마트 파워트레인 기술 고강도·경량화 가변형 차체 PBV 맞춤형 내장부품 개발 등을 포함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225억 원에 민간부담금 873,694만 원을 더해 총 3123,694만 원 규모로 전폭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보유한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부품·모듈 개발부터 시스템 통합, 실증 및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가치사슬(Value Chain)을 울산 내에 직접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나아가 제조공정 자동화의 핵심인 AMR 기술과 미래형 PBV를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부품·소재 기업부터 완성형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까지 아우르는 단단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 간 기술 협력과 공급망 연계가 한층 강화되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개발 차원을 넘어 지역기업들이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독점 기술을 확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개척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 협력을 공고히 하여 피지컬 AI 상용화에 필수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기 조성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나아가 울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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