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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주군·울산TP, 2026 울주군 스마트팜 청년농 네트워킹 데이 개최 (최초 보도일: 2026. 8. 12.)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 26-08-12 조회수 253
내용

울주군·울산TP, 2026 울주군 스마트팜 청년농 네트워킹 데이 개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청년농 의견 반영한 지원사업 높은 만족도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는 12일 ‘2026 울주군 스마트팜 청년농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현안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울주군에서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청년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 울주군 스마트팜 AX 전략 ▲ 사계절 딸기 판로 확보 우수사례 ▲현장 맞춤형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울산TP는 농업 AX 기술 동향과 현재 기획 중인 연구개발(R&D) 사업을 소개하며 AI 기반 자율관수 에이전트, 비전 기반 생육 및 병충해 예측 등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청년 농업인이 실제 농업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지원 방향도 제시했다.

또한 사계절 딸기 전문기업 어핀은 창업 초기 자금 조달, 생산 안정화, 유통망 확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온라인·오프라인 판매망 구축, 브랜드 차별화 전략, 소비자 신뢰 확보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네트워킹과 현장 애로사항 수렴이 실제 정책 사업으로 이어진 성과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열린 청년 스마트팜 네트워킹 행사와 간담회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생산 중심의 운영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브랜드화, 판로 확대 지원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 울주군과 울산TP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참여 청년 농업인들로부터 “현장 수요가 실제 사업으로 반영된 대표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아울러 울주군과 울산TP는 가공식품 개발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전국 단위 홈쇼핑에 라이브 커머스 지원, 판로 확대 컨설팅 등을 통해 제품의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들의 목소리가 실제 사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기획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과 울산TP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킹과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정착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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