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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테크노파크, 산업수도 건설의 중추적 역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2-29 조회수 3,391
내용

울산테크노파크, 산업수도 건설의 중추적 역


략산업 육성?지원 및 기업간 기술?인적교류 등을 통해 울산발전 견인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가 울산의 미래를 이끄는 기술혁신의 거점으로 전략산업의 육성과 지원은 물론 기업간 기술과 인적교류 등을 통해 산업수도 건설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테크노파크가 설립된 지 7년이 되어가면서 울산지역의 전략산업진흥과 기업육성에 대한 지원성과가 가시화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테크노파크는 현재 중구 다운동과 북구 매곡동에 총 부지 11만8,842㎡, 건물 6만5,840㎡의 규모로 테크노파크 본부동과 2개 혁신센터 건물을 구축하고 정책기획단, 기업지원단, 자동차기술지원단, 정밀화학사업단 등 4개 사업단 총 인원 82명이 근무하는 명실 공히 울산 산업진흥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자동차부품혁신센터와 정밀화학센터에 134종의 국내 최고수준의 장비를 구축하고 기업에 대한 장비활용지원 및 각종 인증지원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생산품 및 기술에 대한 대외 공신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 기업지원단은 동남해권(부산, 울산, 경남, 포항)의 장비에 대한 정보제공 및 광역권 장비공동활용을 위한 공동정보망을 구축, 지역 미보유 장비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장비 활용을 지원함과 아울러 울산지역 보유장비의 활용률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보유 장비 활용율은 지난 3년간 꾸준한 상승을 보여 2009년에는 활용율 65%를 나타냈으며, 장비도입 초기인 2005년 대비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최근 3년간 연평균 기술개발지원 30%, 인력양성 829%, 기술이전이 200%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기업의 혁신역량강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이 2009년말 현재 126개사(입주율 93%)로 매우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장기발전계획에서 비전을 ‘울산의 미래를 이끄는 기술혁신의 거점기관’으로 정하고 지난 3월 내·외부 경영환경 변화에 적합한 미래지향적 조직개편을 통해 기획기능부서를 통합, '정책기획단'을 신설하고,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 평가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부설 지역산업평가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기업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자동차부품혁신센터와 정밀화학센터에 산재해 있던 분야별 전문인력양성 및 마케팅사업을 기업지원단으로 통합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향후 15년간의 발전방향을 2010 울산테크노파크 중장기발전계획을 통해 제시하면서 울산산업의 발전을 위해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판단,


추가 부지 확보를 통한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첨단산업단지 육성과 지방과학연구단지 역할강화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해 대학·연구소·기업의 R&D활성화 및 신기술 사업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끝.

첨부파일  TP홍보_기사양식.hwp (20.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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