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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노(Nano) 신산업 육성을 위한 나노융합포럼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2-29 조회수 3,235
내용

나노(Nano) 신산업 육성을 위한 나노융합포럼 개최


‘주력산업과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한 울산의 새로운 미래’란 주제로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과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는 ‘주력산업과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한 울산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나노융합포럼을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주간인 1월 30일 오후 3시부터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울산의 주력산업(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은 FTA 등 글로벌 시장변화와 후발국의 추격이 가속화되고 있는 기회와 위기와 상황에 직면해 있어 기술고도화와 신기술의 융복합화에 의한 신산업 육성이 절실하다.


특히 나노테크놀로지(NT)는 반도체, 섬유, 촉매, 화장품, 에너지, 도장 등 전 산업에 접목되는 초미세 기술로써 국가 기간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반드시 접목되어야 할 분야이지만, 울산지역은 국가 지원이 아직 미약한 실정이다.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 국책연구기관, 대중소기업 등 나노융합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울산 주력산업과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한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제언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종구 박사의 ‘나노기술의 산업화 현황 및 전망’, 울산대 이재신 교수의 ‘울산지역 주력산업과 나노기술의 융합전략’이란 제목의 주제 강연을 하게 된다.


2부에서는 조정아 지식경제부 나노융합과장, 홍순형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MD, 김창우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장 등 8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이 함께 진행되어 나노기술을 통한 울산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포럼을 공동 주최하는 정갑윤 국회의원은 “한-EU, 한-미 FTA 등 글로벌 시장 확대와 무한 기술경쟁 시대에 우리나라가 산업강국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 주력산업에 나노테크놀로지를 융합한 신산업 육성이 필요한 시점” 이라고 밝히며 나노융합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울산테크노파크 신동식 원장은 “이번 나노융합포럼은 울산의 주력산업 구조고도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며, 울산테크노파크는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한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끝.

첨부파일  보도자료(나노융합포럼) ver-1.hwp (99.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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