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ULSAN TECHNOPARK

보도자료


  • home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제목 울산테크노파크 , PBNC IT융합 특별세션 개설지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3-14 조회수 3,234
내용

울산테크노파크 ,



PBNC IT융합 특별세션 개설지원


원전산업분야의 IT융합기술 선도와



원전안전성 강화를 위한 역할기대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 원전산업IT융합지원센터에서는 원전IT융합의 활성화를 위해 3월 18일에서 2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제 18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이하 PBNC)에 국내 최초로 원전IT융합세션을 개설한다.


PBNC는 태평양연안 원자력국가들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증진을 목적으로 2년마다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원자력관련 국제회의로, 태평양원자력협의회(이하 PNC)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PNC 참여 주요 회원국으로는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 미국, 캐나다 등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원전산업IT융합지원센터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화 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의 발굴, 사업화연계지원, IT융합 사례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에는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원전산업IT융합 비즈니스포럼(의장 김시환, UNIST 친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운영을 통해 원전분야 및 IT융합기술의 국내외 현황과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테크노파크에서는 원전IT융합 사례조사 및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융합 확산을 위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18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에 원전IT융합특별세션(Agenda for Special Session on Nuclear-IT Convergence) 개설을 지원한다.


본 원전IT융합 특별세션에서는 원전IT융합분야 전문가인 한국원자력연구원 구인수 박사가 좌장을 맡고, “원전 IT기술 적용시 안전요건에 대한 고려“ 등 총 7개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본 세션의 개설을 통해 울산테크노파크 원전산업IT지원센터의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특별한 역할을 기대해 본다.

첨부파일  20120316_PBNC 보ub3c4자ub8cc Ver1 0.hwp (40.5K)
교육센터
교육센터
클린신고센터
클린신고센터
안전신고센터
안전신고센터
정보자산공유센터
정보자산공유센터
웹메일웹메일
전자결제전자결재